오늘의 철학 복습
01.수학자인 피타고라스가 길을 가다가 대장간에서 난 뚝딱거리는 망치소리를 들었다. 근데 어떤 날은 듣기가 좋았고 또 어떤 날은 듣기가 불편했다. 혹시 자기의 기분탓인가싶어 악기'하프'와 비슷하게 생긴 '리라'의 '현(줄)'를 가지고 실험을 했다. 그 결과 과, 리라의 [특정 비율의 진동수]는 듣기가 좋았는데, 어떤 [특정 비율의 진동수]는 그렇지 않았다. (by.me: 아, 역시 피타고라스는 수학자지만 실험정신이 충만한 느낌이 드는구만, 그런 발견한 것 자체가 멋있꾸만!!) 02.데카르트는 신학(종교)를 정신의 영역으로 봤고, 과학은 물질의 영역으로 봤다. 03.로데릭 치좀(미국의 철학자)가 마음과 몸의 관계에 관한 이론들을 8가지 그림으로 나타냈다! (생각의 역사1_55쪽) -상호작용론/유물론/이중측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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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3. 13. 11:31